[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DESNZ), 2025년 자동차 생산량이 1952년 이후 가장 적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넷제로차량(ZEV) 의무 할당량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민진규 대기자
2026-03-31 오전 6:05:50

▲ 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DESNZ) 로고

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DESNZ)는 2025년 자동차 생산량이 1952년 이후 가장 적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넷제로차량(ZEV) 의무 할당량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만약 의무 할당량을 축소한다면 정부의 핵심 그린 정책이 퇴보하게 된다.

노동당 정부는 2024년 정권을 장악한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가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연간 할당량을 결정햇다. 2030년까지 신규 휘발류와 디젤 차량을 생산할 때 이산화탄소 제로 배출 차량의 생산과 판매를 조정해야 한다.

2035년까지 100%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소폭 상승하게 된다. 예를 들어 2024년 22%에서 출발해 2025년 28%, 2026년 33% 등으로 오른다.

전기자동차의 가격이 높을 뿐 아니라 변동폭이 커서 저렴하게 구입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배터리를 제조하는 원자재의 조달과 공급도 원활하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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