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연금부(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s), 최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8000만 파운드 투자
2025년 10월~12월 4분기 기준 국내 16~24세 중 니트(NEET)족은 95만7000명
민진규 대기자
2026-04-09

▲ 영국 노동연금부(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s) 로고

영국 노동연금부(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s)에 따르면 최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8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청년층의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실업률은 5.2%로 5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용시장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최저 임금의 인상이나 고용보험료 상승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부 구직자는 18개월 동안 1500회가 넘도록 이력서를 제출하기도 한다. 일부 구직자는 영국을 떠나 유럽연합(EU)으로 일자리를 찾기 위해 떠나고 있다.

2025년 10월~12월 4분기 기준 국내 16~24세 중 니트(NEET)족은 95만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24세 국민의 12.8%에 달하는 숫자다.

니트족은 직업을 위한 교육을 받지 않으며 구직활동조차 하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일본에서 버블이 붕괴된 1990년대 중반부터 유행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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