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자산관리회사가 경기도 양주 농가서 '범농협 한마음 농촌 일손돕기' 전개
4~5월 농번기 동안 전국 12개 지사에서도 지역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손돕기를 집중 추진
▲ 4월10일(금) 농협자산관리회사와 경기 양주농협 임직원들이 관내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10일(금)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경기 양주농협(조합장 박도영)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자산관리회사 본사 임직원 15명과 양주농협 직원 5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범농협 차원의 영농지원 의지를 다지고 계통 간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는‘합동 일손돕기’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4월 동심협력(同心協力) 실천과제로 「농업인 일손돕기」를 선정했다.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4~5월 농번기 동안 전국 12개 지사에서도 지역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을 위한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농협 관내 농업인 목석환 씨는 “4월은 가장 바쁜 시기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데 매년 농협에서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성신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함께 땀 흘리는 현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농업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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