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26년 제23회 윤경CEO서약식’ 참여
준법경영센터를 준법경영실로 격상하고 전사 차원의 윤리경영 강화
박재희 수석기자
2026-04-30 오후 8:04:44

▲ KT&G(사장 방경만), 4월30일,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제23회 윤경CEO서약식’에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 다짐(왼쪽부터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한승규 KGC 미래전략본부장)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4월30일(목) 서울특별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제23회 윤경CEO서약식’에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윤경CEO서약식은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윤리경영 확산 캠페인이다.

KT&G는 2026년 1월 준법경영센터를 준법경영실로 격상하고 전사 차원의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6월2일을 ‘KT&G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해 윤리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영진 메시지를 매년 임직원에게 전파하는 등 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윤리경영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제도도 갖췄다. KT&G는 비윤리 행위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확장에 발맞춰 11개 현지어 기반의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윤리 교육자료를 공유해 정기적인 윤리의식 함양 및 준법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조직성과지표(KPI)에 ‘준법·윤리관리’를 포함하는 등 경영활동 전반에 윤리규범이 내재화 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한편 이날 KT&G의 자회사인 KGC는 그간 윤리경영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KT&G 역시 전사차원에서 강조해온 윤리경영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윤리경영 주관부서를 실 단위로 격상시키는 등 윤리·준법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기업문화에 내재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윤리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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