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디아지오(Diageo), 2026년 5월11일 €7억 유로를 투자한 아일랜드 킬다레 양조장 오픈
초기에는 기네스 맥주의 생산만을 고려했지만 기네스 0.0까지 제조하기로 결정
민진규 대기자
2026-05-12 오전 7:20:44

▲ 영국 주류 제조업체인 디아지오(Diageo)가 제조하는 제품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주류 제조업체인 디아지오(Diageo)에 따르면 2026년 5월11일 €7억 유로를 투자한 아일랜드 킬다레 양조장을 오픈했다. 총 10억 유로를 투자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초기에는 기네스 맥주의 생산만을 고려했지만 기네스 0.0까지 제조하기로 결정했다. 청년층과 여성을 중심으로 무알콜 맥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조장에서 제조의 선진화와 에너지 및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50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현재 공장은 100% 신재생에너지로 가동된다.

국내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3억 유로의 양조장을 건설하고 있다. 2022년 처음 공장 확장을 발표한 이후 첫 번째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제조 면허를 받은 칼스버그(Carlsberg)를 비롯해  록쇼어(Rockshore), 하프(Harp), 스미딕스(Smithwick’s), 킬케니(Kilkenny) 등을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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