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슈존(Shoe Zone), 2026년 3을28일 기준 연간 세전손실액이 £ 53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 230만 파운드 대비 급증
경기 침체에도 2026 회계연도 연간 손실액은 100~200만 파운드가 될 것으로 예상
민진규 대기자
2026-05-12 오전 7:07:48

▲ 영국 실발 소매업체인 슈존(Shoe Zone) 점포 이미지[출처=홈페이지]

영국 실발 소매업체인 슈존(Shoe Zone)에 따르면 2026년 3을28일 기준 연간 세전손실액이 £ 53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 230만 파운드 대비 급증했다. 

사업 부진을 이유도 14개의 점포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점포는 259개에 달하며 레스터(Leicester)에 있는 본사를 포함해 2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2026년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글로벌 경제가 침체되며 소비자의 지출이 둔화됐다. 국제유가 상승하며 콘테이너 임대료와 운송비가 증가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경기 침체에도 2026 회계연도 연간 손실액은 100~200만 파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슈존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다른 이유는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점포에서 신발을 구매하던 수요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소비 패턴도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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