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총 500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인 ‘AI 대전환 도약대출’ 출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AI 시스템 도입 가속화를 지원
김경희 선임기자
2026-06-30

▲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26년 6월30일 총 500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인 ‘AI 대전환 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AI 시스템 도입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상품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고 AI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AI 기술기업과 관련 후방산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초기 투자 부담이 큰 AI 도입기업들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술 혁신과 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 이내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포인트의 대출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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