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IHH 헬스케어(IHH Healthcare Bhd), 자회사 노던 TK 벤처(Northern TK Venture Pte Ltd)가 일본 다이치산쿄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
도쿄지방재판소는 노던 TK의 법적 청구를 기각
▲ 말레이시아 IHH 헬스케어(IHH Healthcare Bhd) 홍보 이미지[출처=IHH 헬스케어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IHH 헬스케어(IHH Healthcare Bhd)에 따르면 싱가포르 자회사 노던 TK 벤처(Northern TK Venture Pte Ltd)가 일본 제약업체 다이치산쿄를 상대로 제기한 ¥ 2000억 엔(약 RM 57억 링깃)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도쿄지방재판소는 노던 TK의 법적 청구를 기각했다. IHH 산하 해당 법인이 소송 비용을 부담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이번 일은 2018년 IHH 헬스케어가 노던 TK를 통해 인도 병원 포티스 헬스케어(Fortis Helthcare)의 지분 31%를 인수한 뒤 26%를 추가로 공개 매수하려던 계획에서 비롯됐다.
다이치산쿄는 란박시 래버토리(Ranbaxy Laboratories) 인수와 관련된 별도의 분쟁을 이유로 포티스의 전 대주주 말빈더 싱(Malvinder Singh)과 쉬빈더 싱(Shivinder Singh)에게 법정 모욕죄 혐의를 제기했다.
처음 200억 엔을 청구했으나 노던 TK 벤처가 포티스 헬스케어의 인수가 중단되면서 입은 손실액까지 산정한 결과 2025년 5월 2000억 엔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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