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베르마즈 오토(Bermaz Auto),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9% 급증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5억5300만 링깃을 기록해 전년 동기 4억9100만 링깃보다 12.6% 증가
민한서 주임기자
2026-09-18 오후 11:00:37

▲ 말레이시아 자동차 제조업체 베르마즈 오토(Bermaz Auto)의 마쓰다3(Mazda3) 홍보 이미지[출처=마쓰다(Mazda)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자동차 제조업체 베르마즈 오토(Bermaz Auto)에 따르면 2026년 7월31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RM 4050만 링깃으로 전년 동기 828만 링깃 대비 389% 급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5억5300만 링깃을 기록해 전년 동기 4억9100만 링깃보다 12.6% 증가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마쓰다3(Mazda3)이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마쓰다(Mazda)의 국내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5년 11월 한국 기아자동차와의 유통 계약을 중단하면서 줄어든 판매량을 일부 상쇄하기도 했다. 중국 브랜드 차량의 유입과 공격적인 가격 책정은 자동차 산업 내 재고 과잉 및 지속적인 할인 경쟁을 초래했다.

베르마즈 오토는 마쓰다3, 샤오펑(Xpeng) G6, X9 등의 완성차(CBU)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이로 인한 충격을 완화한 것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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