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에서 한중카페리 여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 개최
K-푸드·K-팝·K-컬처 등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
▲ 인천항에서 즐기는 K-푸드·K-컬처… 카페리 여객 환영행사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9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에서 한중카페리 여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주)오뚜기와 함께 참여해 K-푸드·K-팝·K-컬처 등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해양경찰청 소속 해양경찰 악단과 퍼포먼스 듀오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포토존과 SNS 이벤트, 인천항만공사 캐릭터 환영 퍼포먼스, 기념품 증정 등 카페리 여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9월30일 민간 식품기업인 (주)오뚜기가 참여해 K-푸드 시식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한국의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인천항에서 즐기는 K-푸드·K-컬처… 카페리 여객 환영행사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카페리 여객에게 단순한 출입국 공간을 넘어 인천항에서부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입항 여객에게는 한국 도착과 동시에 한국의 음식·문화·공연을 접할 기회를, 출항 여객에게는 출국 전 여행의 설렘을 더해 인천항과 카페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이 각자의 관광·문화·식품 콘텐츠를 연계해 함께 참여함으로써 인천항에서의 즐거운 경험이 향후 카페리 재방문·재이용으로 이어지고, 지속적인 여객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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