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전북과학축전’에 참여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석의 힘으로 열차가 떠서 달리는 원리 체험
▲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전북과학축전 행사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10월16(금)~18(일) 3일간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전북과학축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한 과학관, 대학, 전북 초・중・고교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과학기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석의 힘으로 열차가 떠서 달리는 원리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울-부산을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미래 교통수단 ‘하이퍼튜브’에 적용되는 자기부상 원리를 체험을 통해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첨단 철도과학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철도연은 2026년 의왕 어린이 철도축제(5.5), 대전 Hello! 과학마을축제(5.23) 등에서 철도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전북지역 과학축제 참여를 통해 전국 여러 지역으로 과학문화 소통의 접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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