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긴테쓰그룹홀딩스, 자회사 보유 빌딩 펀드 매각해 400억엔 조달 계획
일본 철도회사인 긴테쓰그룹홀딩스(近鉄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자회사가 보유하는 빌딩 여러 채를 펀드에 매각해 400억엔을 조달할 계획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사업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해당사는 2021년 3월 4일 개발은행인 일본정책투자은행(日本政策投資銀行)과 공동으로 펀드를 설립했다.
첫 매각 빌딩 목록은 도쿄 치요다구의 빌딩이었다. 향후 오사카의 빌딩 2곳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긴테쓰그룹홀딩스(近鉄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 로고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사업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해당사는 2021년 3월 4일 개발은행인 일본정책투자은행(日本政策投資銀行)과 공동으로 펀드를 설립했다.
첫 매각 빌딩 목록은 도쿄 치요다구의 빌딩이었다. 향후 오사카의 빌딩 2곳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긴테쓰그룹홀딩스(近鉄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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