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물류회사 ERoad, 9월 30일마감 6개월 $NZ 360만달러 손실 기록
뉴질랜드 물류회사 ERoad에 따르면 2017년 9월 30일마감 6개월 $NZ 36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사업을 확대하면서 지출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
2016년 9월 30일 마감 6개월 손실액은 24만1000달러에 불과한 것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이다.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9월 30일 마감 6개월 동안 매출액은 2090만달러로 전녀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미국 사업에서 계약액이 81% 늘어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물류회사 ERoad 로고
2016년 9월 30일 마감 6개월 손실액은 24만1000달러에 불과한 것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이다.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9월 30일 마감 6개월 동안 매출액은 2090만달러로 전녀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미국 사업에서 계약액이 81% 늘어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물류회사 ERoa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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