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라지마샤, '살고 싶은 시골' 랭킹 아키타시 세대별 각 부문 상위 선점
민서연 기자
2022-01-05
일본 출판사인 다카라지마샤(宝島社)에 따르면  '살고 싶은 시골(住みたい田?)' 랭킹에서 아키타시(秋田市)가 세대별 각 부문에서 상위를 선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1월 4일 발행된 「시골생활 책(田?暮らしの本) 2월호」 특집기사에 게재됐다. 해당 잡지는 2013년 2월호부터 매년 시골 생활의 매력을 수치화해 랭킹 형식으로 발표하고 있다.

해당 특집은 이주와 정착에 적극적인 지역을 대상으로 이주 지원책, 의료, 양육, 자연환경 등 276항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751개 지자체의 응답을 수집 후 지역 인구를 세대별로 분류해 통계를 냈다.


▲「시골생활 책(田?暮らしの本) 2월호」 표지(출처: 다카라지마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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