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필리핀의 디지털경쟁력은 63개 국가 중 46위
김백건 기자
2017-06-21 오전 10:11:31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 따르면 필리핀의 디지털경쟁력은 63개 국가 중 46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으며 2015년 45위, 2014년 43위에 비해 오히려 악화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4개 국가 중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기술과 과학적인 인프라가 경쟁력을 평가하는 주요 요인이다.

글로벌 1위 국가는 싱가포르이며 2위는 스웨덴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3위 미국 4위 핀란드, 5위 덴마트, 6위 네델란드, 7위 홍콩 순이다.

반면에 하위를 보면 베네수엘라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페루, 몽골,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등의 디지털경쟁력은 열악한 수준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