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9월 ‘다국어 번역시스템’ 실증실험 시작
2020년까지 연간 4000만 명의 해외방문객 수용 목표에 따른 관광안내 지원 서비스 제공
박보라 기자
2016-09-09 오전 10:23:15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9월 음성인식으로 다국어를 번역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여행사나 철도회사 등으로부터 실증실험을 시작한다.

정부는 2020년까지 연간 4000만 명의 해외방문객을 수용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따라서 다국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을 음성 번역해 관광안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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