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노동당, 유제품제조사 Albert St Dairy의 설탕소비세 부과에 따른 보조금 지원에 반대
설탕소비세 부과로 인한 매출 감소 주장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이유 제시
뉴질랜드 노동당은 북섬 중심도시 파머스턴노스(Palmerston North) 소재 유제품 제조사 중의 하나인 Albert St Dairy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거부했다.
탄산음료 및 에너지음료에 대한 설탕소비세 부과로 인한 매출 감소 주장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Albert St Dairy는 코카콜라, 에너지음료 등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15~20%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탄산음료 및 에너지음료에 대한 설탕소비세 부과로 인한 매출 감소 주장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Albert St Dairy는 코카콜라, 에너지음료 등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15~20%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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