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음료업체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 2016년 6월 탄산함유량 높은 '펩시스트롱 5.0GV' 발매
사내 스트레스 발산 등을 목적으로 자극이 강한 탄산음료에 대한 수요 확대
일본 식음료업체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은 2016년 6월 탄산함유량이 높은 '펩시스트롱 5.0GV'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목넘김이 자극적인 강한 탄산이 특징으로 높은 탄산가스 압력에 버티는 두툼한 페트병을 새롭게 채용했다. 사내 스트레스 발산 등을 목적으로 자극이 강한 탄산음료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해 일본시장용으로 발매했다. 희망소비자가격은 490밀리리터에 140엔이다.
목넘김이 자극적인 강한 탄산이 특징으로 높은 탄산가스 압력에 버티는 두툼한 페트병을 새롭게 채용했다. 사내 스트레스 발산 등을 목적으로 자극이 강한 탄산음료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해 일본시장용으로 발매했다. 희망소비자가격은 490밀리리터에 14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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