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6년 1분기 1시간당 평균 수입 €1074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4.4% 상승
2026년 1분기 1시간당 총노동비용은 38.92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4.1% 확대
민진규 대기자
2026-05-27 오전 5:32:54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빌딩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1시간당 평균 수입은 €1074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4.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1분기 1시간당 평균 수입은 33.13유로가 늘어나 전년 동기 31.86유로에 비해 확대됐다. 2024년 이후 구인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1시간당 평균 수입은 13개 경제 영역 중에서 11개 부문에서 상승했다. 특히 연강 상승폭이 가장 큰 영역은 행정으로 7.7%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교육이 6.7%로 그 뒤를 이었다.

2026년 1분기 1시간당 총노동비용은 38.92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4.1% 확대됐다. 가장 높은 총노동비용을 보인 영역은 정보통신기술(ICT)로 62.65유로를 기록했다.

반면에 가장 낮은 금액을 지불한 영역은 환대업으로 20.39유로에 불과했다. 산업간의 급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2026년 1분기 동안 구인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2026년 3월 말 기준 1.1%를 기록했다. 공공행정과 국방 영역의 구인 일자리는 비율은 3.5%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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