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프레이즈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 2025/26년 기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총 부채액 C$ 2조4000억 달러
2007/08년 1조2400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로 늘어나
민진규 대기자
2026-05-28

▲ 캐나다 정책 관련 비정부 연구기관인 프레이즈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 빌딩 [출처=홈페이지]

캐나다 정책 관련 비정부 연구기관인 프레이즈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에 따르면 2025/26년 기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총 부채액은 C$ 2조4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07/08년 1조2400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로 늘어났다. 정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채가 급증했지만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24년 프레이즈 인스티튜트는 국가부채가 2조200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2조3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18년 동안 누적된 1조2000억 달러의 부채 중 93.7%인 7억1270만 달러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에 발생했다. 특히 2019/20 회계연도부터 2025/26 회계연도까지 누적된 부채는 6037억 달러에 달한다.

199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경제상황을 분석해 보면 1970년대부터 1990년대와 매우 유사하게 진행된다. 누적된 부채와 증가하는 적자재정이 정상적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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