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DU(App Drivers Union), 2026년 5월25일 매사추세츠주가 국내에서 최초로 공유자동차 운전사 노조 허용
약 7만 명의 공유자동차 소속 운전자가 노조원으로서 지위를 인정받아
민진규 대기자
2026-05-27 오전 5:50:48

▲ 미국 공유자동차 소속 운전자 노동단체인 ADU(App Drivers Union)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공유자동차 소속 운전자 노동단체인 ADU(App Drivers Union)에 따르면 2026년 5월25일 매사추세츠주가 국내에서 최초로 공유자동차 운전사 노조를 허용했다.

운전자가 노동조합를 만들자고 이슈를 제한지 18개월 만이다. 이로써 약 7만 명의 공유자동차 소속 운전자가 노조원으로서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다른 노동자 단체인 32BJ SEIU,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chinists, Aerospace Workers 등이 후원했다. 다음 단계는 공유자동차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공유자동차 업체인 우버(Uber)와 리트프(Lyft) 소속 운전자가 가입할 수 있다. 운전자는 공유서비스업체가 어떤 방식으로 요금을 징수하고 운전자에게 배분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우버와 리프는 승객이 지불하는 요금 중에서 50~60%를 수수료로 공제하지만 구체적인 산정방식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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