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업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 2024년 기준 국내 가정의 14%가 식품 부족에 시달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주택 렌트비, 식품, 전기 등의 가격이 대폭 상승
민진규 대기자
2026-05-28

▲ 미국 농업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농업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가정의 14%가 식품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저소득층과 중소득층이 장기간 이어지는 인플레이션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주택 렌트비, 식품, 전기 등의 가격이 대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 받았던 지원제도가 종료되며 어려움이 가중됐다. 2026년 5월27일 기준 국내 평균 가솔린 가격은 1개런당 US$ 4.46달러로 전년 대비 40% 상승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에 따르면 국내 가정이 K-경제와 같은 양극화 현상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상위층은 주가가 상승하고 주택가격이 올라 순자산이 급증한 반면에 하위층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재정적 고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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