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주주들로부터 경영진의 임금 및 퇴직금 삭감 압력에 직면
최근 매출은 30%나 하락해 경영진의 임금에 경영실적을 반영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는 주주들로부터 경영진의 임금 및 퇴직금 삭감 압력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은 30%나 하락해 경영진의 임금에 경영실적을 반영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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