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DC, 1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급락
020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6% 감소할 것으로 예상
박재희 기자
2020-03-03 오전 12:19:25
미국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중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급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출몰하면서 판매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IDC는 2019년 예측에서 중국의 2020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5%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3월 한달간 회복한다고 해도 지난해 수준에 도달하기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2020년 1~3월 중 국내 스마트폰 구매자는 3300만명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0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월 하순 이후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중국 내 사업에 지장을 초래했다. 중국 정부의 이동제한으로 수백만명의 인민들이 영향을 받았으며 기업들은 정상화에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부품 부족, 공장폐쇄, 검역명령, 물류, 이동제한 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휴대폰 생산 및 신규 제품 출시에 차질이 발생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면 5G 스마트폰 출시로 판매가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추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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