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농업부, 올해 라마단 대비위해 '육류제품' 수입 예정
육류제품 약 9만 톤이 확보돼야 할 것으로 판단
노인환 기자
2017-03-29 오후 1:08:49
인도네시아 농업부에 따르면 2017년 이슬람축제인 라마단(Ramadan)에 대비하기 위해 '육류제품'이 수입할 예정이다. 해당기간 육류공급의 부족에 따른 가격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이다.

농업부는 육류제품 약 9만 톤이 확보돼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인도와 멕시코로부터 육류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중 4만 톤은 국내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라마단과 르바란 축제에 대비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1만 톤 상당의 육류를 수입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기 못해 육류가격은 폭등됐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은 라마단을 준비하기 위해 식료품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육류 외에도 쌀 190만 톤, 양파 2000톤, 마늘 1000톤 등 비축해야 할 품목과 규모는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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