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어버스(Airbus), 2026년 6월15일부터 A321을 생산하기 위한 2번째 조립공장의 가동을 시작
2021년까지 A380 대형 여객기를 조립하던 공장이었지만 가장 잘 팔리는 A321을 위해 변경
▲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의 항공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에 따르면 2026년 6월15일부터 A321을 생산하기 위한 2번째 조립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2027년까지 매월 A321 생산량을 70~75대 확대할 방침이다. 2021년까지 A380 대형 여객기를 조립하던 공장이었지만 가장 잘 팔리는 A321을 위해 변경했다.
2023년 가동한 시작한 이후 3년 동안 거대한 툴루즈 공장은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초기에 700명을 고용했지만 최대로 생산량을 확대하면 근로자는 1500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공장에서 설치된 2개의 조립 라인은 12만2000스퀘어미터에 달하며 이는 테니스장 500개와 같은 면적이다.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려면 생산설비의 확장이 필수적이다.
2026년 5월 말 기준 항공기 주문량은 A321neos 5615를 포함해 총 7499대에 달한다. 에어버스의 생산시설은 독일의 함부르크와 중국 텐진 등에도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