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5년 12월 실업률 6.8%로 전월 6.5%에서 소폭 상승
2025년 12월 기준 1시간 평균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
민진규 대기자
2026-01-12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5년 12월 실업률은 6.8%로 전월 6.5%에서 소폭 상승했다. 12월 동안 추가된 일자리는 8200개에 불과했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 일자리 창출이 부족해 실업률 상승을 해소하지 못했다. 통계청에서 정의하는 실업자는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에 상승해 구인이 증가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실업률이 오르게 된다. 경제가 조금 호전되며 일자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인력시장에 들어오고 있다.

2025년 12월 증가한 일자리는 헬스케어, 사회보조 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2만1000개에 달했다. 건설과 기타 서비스업도 개선됐는데 후자는 미용사부터 시작해 자동차 정비공까지 광범위한 영역을 커버한다.

하지만 전문가, 과학자, 기술 서비스 영역은 1만8000개의 일자리를 없앴다. 숙박과 식품 서비스 산업에서도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2025년 12월 기준 1시간 평균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하는데 그쳤다. 11월 3.6%와 비교하면 소폭 하락했다. 12월 기준 3개월 동안 추가된 일자리는 18만1000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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