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쁘랭땅(Printemps), 2026년 4월7일 렌느(Rennes) 점포를 폐쇄하고 전체 직원 중 229명 구조조정 밝혀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나 패스트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
▲ 프랑스 백화점 체인점인 쁘랭땅(Printemps)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백화점 체인점인 쁘랭땅(Printemps)은 2026년 4월7일 렌느(Rennes) 점포를 폐쇄하고 전체 직원 중 229명을 구조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직원은 3000명에 달한다.
고급 상품을 판매하는 백화점으로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소비자가 지출을 줄이고 고가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졌다.
또한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나 패스트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중고 상품에 대한 거래도 활발해져 신제품에 대한 매력은 점점 떨어진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인 €17억 유로를 기록했지만 이후에는 실적을 공개하지 않는다. 2020년 그룹의 구조조정을 담당했던 최고경영자인 마크 벨레쉬(Marc Bellaiche)는 2025년 9월 사임했다.
참고로 1865년 창업한 쁘랭땅은 패션, 뷰티, 력셔리 제품 등을 취급하는 가장 유명한 백화점 중 하나다.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카타르 도하 등에서 약 20개의 점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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