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범국민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
김현자 선임기자
2026-04-10 오후 8:04:37

▲ 4월9일(목)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 정기총회 참석후 기념 촬영(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일곱 번째 김필운 제12대 고향주부모임중앙회장 등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9년 4월9일(목)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고향주부모임중앙회(이하 고향주부모임)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중앙회장으로 김필운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향주부모임 전국 대의원과 농협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2025년 우수분회 및 우수조직 시상 △사업결의 등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제12대 임원 선출 등으로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결의에서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범국민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논의 중인 농협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농협의 자율성과 협동조합 본질이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지지 결의도 함께 채택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전국 16만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 소비자단체다. 이심점심 농번기 중식지원사업과 행복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한 쌀 소비촉진 등 농업·농촌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김필운 회장은 현재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필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주부모임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여성 소비자단체다”며 “행복나눔봉사, 중식지원사업, 환경정화활동 등 기존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고 회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16만5000회원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고향주부모임은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단체인 고향주부모임은 지역과 농촌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실천의 조직이다”며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힘써주시는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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