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은행(Bank of Ireland), 2026년 1분기 주택 매수 호가는 전국 평균 4.7% 상승
인생 첫 번째 주택 구매자의 경우에 높은 가격을 이유로 주택 구매를 주저해
▲ 아일랜드 중앙은행(Bank of Ireland) 빌딩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중앙은행(Bank of Ireland)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주택 매수 호가는 전국 평균 4.7% 상승했다. 2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수도인 더블인은 2.9%, 수도권 외곽은 6.1% 각각 상승했다. 특히 인생 첫 번째 주택 구매자의 경우에 높은 가격을 이유로 주택 구매를 주저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전국 평균 주택 매수 호가는 €38만5000유로로 집계됐다. 더블린은 45만 유로, 기타 전국 지역은 33만 유로를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거래 가격은 매수 호가에 비해 7% 이상 높은 편이다. 주택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지 1개월 이내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은행은 2026년 3만7000~3만8000세대의 주택이 신규로 건설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3만6000채에 비해서는 공급이 더 늘어나는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주택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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