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이 어버이날 급식봉사·영농철 일손돕기 실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인의 노고와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김현자 선임기자
2026-05-12

▲ 5월11일(월) 경기 파주시 사과 재배 농가를 찾은 농업박물관 직원들이 사과 적화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업박물관 직원이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급식봉사와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며 나눔과 상생 실천에 나섰다.

우선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 고양시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배식 지원과 식사 안내, 정리 활동 등을 도우며 어르신의 식사를 지원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5월11일(월)에는 경기 파주시 월롱면 소재 사과농장을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사과 재배 과정에서 중요한 작업인 적화 작업에 참여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인의 노고와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업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세대 간 공감문화 확산, 농촌 현장 지원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영농철 농가에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박물관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및 농업인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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