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자이즈, US$ 10만달러의 엔젤 펀딩 모금
나이지리아 음식 배달 전용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인 자이즈(Jise)에 따르면 국내와 유럽의 투자자들로부터 US$ 10만달러의 엔젤 펀딩을 모금했다.
이에 따라 자이즈는 국내 최대 도시인 라고스(Lagos)를 시작으로 사업을 론칭했다. 빠르고 저렴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음식 배달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식당들의 음식 배달 속도가 느려 고객의 항의가 많은 점에 착안해 자이즈는 25분 이내에 음식을 배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 시작과 더불어 즉시 40개 이상의 식당 메뉴가 자이즈 플랫폼에 등록했다. 주요 투자자는 Backroom Capital, Winston Capital 등과 공동창업자 및 소수의 엔젤 투자자들이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음식과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자이즈(Jise) 로고
이에 따라 자이즈는 국내 최대 도시인 라고스(Lagos)를 시작으로 사업을 론칭했다. 빠르고 저렴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음식 배달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식당들의 음식 배달 속도가 느려 고객의 항의가 많은 점에 착안해 자이즈는 25분 이내에 음식을 배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 시작과 더불어 즉시 40개 이상의 식당 메뉴가 자이즈 플랫폼에 등록했다. 주요 투자자는 Backroom Capital, Winston Capital 등과 공동창업자 및 소수의 엔젤 투자자들이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음식과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자이즈(Jis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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