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 2개사 분할 계획 고려
일본 다국적 중전기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2개사로 분할할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2021년 11월에 발표된 3개사 분할 계획을 재검토한 결과이다.
해당사는 3개사 분할 계획을 발표할 당시에는 향후 자기자본을 넘는 수준인 자본 1000억엔을 상정했었다. 재검토 과정에서 향후 2년간 자본은 3000억엔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바이스 사업을 분리해 상장한다. 또한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을 포함한 도시바 본사의 상장 회사 2개사로 분리할 계획이다.
2개사 분할이 실현될 경우 해당사의 주주는 2개사 각각의 주주가 된다. 임시주주총회는 2022년 3월말까지 개최할 방침이다.
▲도시바(東芝) 로고
해당사는 3개사 분할 계획을 발표할 당시에는 향후 자기자본을 넘는 수준인 자본 1000억엔을 상정했었다. 재검토 과정에서 향후 2년간 자본은 3000억엔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바이스 사업을 분리해 상장한다. 또한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을 포함한 도시바 본사의 상장 회사 2개사로 분리할 계획이다.
2개사 분할이 실현될 경우 해당사의 주주는 2개사 각각의 주주가 된다. 임시주주총회는 2022년 3월말까지 개최할 방침이다.
▲도시바(東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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