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 숙성된 홉 ‘체지방 감소’시키는 효과 확인
향후 숙성된 홈의 추출물을 이용해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주류 및 음료 등에 활용해 상품화
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7년 5월 맥주 원료인 숙성된 홉의 추출물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는 성인 남녀 200명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12주간 숙성된 홈의 추출물이 포함된 음료와 그렇지 않은 음료를 매일 마시게 했다.
음료 섭취전과 섭취 후 내장지방의 면적을 CT로 측정한 결과 마신 그룹은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면적과 체지방률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기린은 향후 숙성된 홈의 추출물을 이용해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주류 및 음료 등에 활용해 상품화 시킬 계획이다.
▲기린(キリン) 로고
당사는 성인 남녀 200명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12주간 숙성된 홈의 추출물이 포함된 음료와 그렇지 않은 음료를 매일 마시게 했다.
음료 섭취전과 섭취 후 내장지방의 면적을 CT로 측정한 결과 마신 그룹은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면적과 체지방률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기린은 향후 숙성된 홈의 추출물을 이용해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주류 및 음료 등에 활용해 상품화 시킬 계획이다.
▲기린(キリン)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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