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료품업체 카메다세이카(亀田製菓), 미국에서 건강지향 쌀과자 증산
향후 2023년까지 미국 현지 매출액 100억 엔으로 늘릴 방침
박보라 기자
2017-01-31 오후 2:11:41
일본 식료품업체 카메다세이카(亀田製菓)에 따르면 2017년 1월 미국에서 건강을 지향하는 쌀과자의 생산능력을 50% 확대할 계획이다.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글루텐을 포함하지 않는 크래커의 생산을 새로운 공장에 집약할 예정이다.

당사는 성장이 전망되는 제품의 생산효율을 높여 미국 현지에서의 매출액을 향후 2023년까지 100억 엔으로 80%를 늘릴 방침이다.


▲카메다세이카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