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 12월 녹차음료 ‘이에몽 토쿠차’ 누적판매량 10억 개 돌파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
일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에 따르면 2016년 12월 녹차음료인 ‘이에몽 토쿠차(伊右衛門 特茶)’의 누적판매량이 10억 개를 돌파했다.
해당음료는 특정보건용식품으로 ‘지방분해’가 가능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을 돕는 효용이 있다. 지난 2013년 10월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향후 당사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몽 토쿠차(출처 :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
해당음료는 특정보건용식품으로 ‘지방분해’가 가능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을 돕는 효용이 있다. 지난 2013년 10월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향후 당사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몽 토쿠차(출처 :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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