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가 활력 에너지를 채우는 먹는 뷰티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 출시
대표 성분인 공진솔루션™의 일부 성분을 넣어 브랜드 헤리티지를 먹는 뷰티로 확장
▲ LG생활건강 더후가 출시한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 이너뷰티 제품[출처=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고품질 침향과 녹용, 콜라겐, 비오틴 등 몸에 활력 에너지를 채워주는 성분들을 구미 1개에 담은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를 출시했다.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50대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이다.
더후를 대표하는 핵심 성분들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더후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섬세함을 그대로 구미에 담아 ‘럭셔리 웰니스’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고품질 인도네시아산 침향과 당귀, 녹용, 산수유, 발효홍삼 등 활력 에너지 성분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연어이리추출물분말, 비오틴 등 이너뷰티 성분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또한 더후 화장품의 대표 성분인 공진솔루션™의 일부 성분을 넣어 브랜드 헤리티지를 먹는 뷰티로 확장했다.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젤리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면서도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 것도 특징이다.
특히 구미의 단맛과 제형의 안정성을 위해 첨가되는 설탕을 최대한 배제하는 대신 감미료인 ‘말티톨’과 ‘솔비톨’을 넣어 저당에도 단맛과 상쾌함을 구현했다.
더후 브랜드는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형태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아이템이다. 바쁜 일상에서 하루 한 개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챙길 수 있는 간편한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