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이 KT알티미디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하만, 페이TV 경험을 향상하고 콘텐츠 보안을 개선하며 미디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지원
▲ 하만 인터내셔널 로고[출처=하만 인터내셔널] |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전액 출자 자회사로 커넥티드 기술에 주력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이 KT 알티미디어(KT altimedia)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T 알티미디어는 미들웨어, 콘텐츠 보안, 사용자 경험 및 클라우드 기반 UI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페이TV(PayTV) 사업자 대상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솔루션 제공업체다.
하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사업부가 주도하는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페이TV 솔루션의 확장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은 글로벌 미디어 기술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와 최첨단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활용하고 있다.
하만은 페이TV 경험을 향상하고 콘텐츠 보안을 개선하며 미디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총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비카스 굽타(Vikas Gupta)는 “KT 알티미디어와의 파트너십은 페이TV 경험을 재정의하고 미디어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흥미로운 진전이다”며 “하만의 기술 전문성과 KT 알티미디어의 업계 선도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결합하여 디지털 미디어의 미래를 만들어갈 최첨단 확장형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KT 알티미디어 최고경영자 박도사는 “하만과 전략적 협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페이TV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KT 알티미디어는 미디어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혁신에 대한 다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만과 함께 유연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려는 하만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하만과 KT 알티미디어는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차세대 페이TV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은 물리적인 것과 디지털을 결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간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전 세계 45개 이상의 지역에서 7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상의 경험을 혁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하만은 국제 표준/경영 시스템 EN 9100:2018 / AS9100D, ISO 9001:2015, ISO 27001:2013, ISO 13485:2016을 준수하고 인증을 받았으며 CMMI-DEV 2.0 ML5의 평가를 받았다.
고객과 협력해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크로스 채널 사용자 경험, 클라우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터 및 확장 가능한 기본 IT 플랫폼으로 뒷받침되는 사물 인터넷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의 글로벌 제공 방식, IP, 플랫폼 및 인력을 통해 차세대 플랫폼을 배포하는 한편 비용 효율성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999년 설립된 KT 알티미디어(KT altimedia)는 전 세계 페이TV 사업자를 대상으로 엔드투엔드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다.
셋톱박스 및 모바일용 디바이스 플랫폼부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기반 UI/UX, 보안 콘텐츠 보호 시스템(CAS/DRM)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서비스를 공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및 유럽 전역의 주요 방송 및 통신 사업자들이 KT 알티미디어의 솔루션을 도입해 사업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
KT 알티미디어의 첨단 보안 시스템, UI 관리 시스템, 원격 관리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들은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확장성, 유연성,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앞으로도 KT 알티미디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미디어 혁신을 선도하며 미디어 서비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페이TV 사업자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하만(harman.com)은 커넥티드 카 시스템, 오디오 및 비주얼 제품, 기업 자동화 솔루션, 사물 인터넷 지원 서비스 등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 소비자, 기업을 위한 커넥티드 제품 및 솔루션을 설계 및 엔지니어링한다.
AKG®, Harman 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Revel® 등 주요 브랜드를 보유한 하만은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 뮤지션 및 이들이 공연하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장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도로 위를 달리는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 오디오 및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하만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직장과 가정, 자동차,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 걸쳐 연결 및 통합되어 있다.
안전한 수십억 개의 모바일 장치와 시스템을 지원한다. 하만은 미주, 유럽, 아시아 전역에 약 3만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하만은 삼성전자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됐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하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사업부가 주도하는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페이TV 솔루션의 확장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은 글로벌 미디어 기술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와 최첨단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활용하고 있다.
하만은 페이TV 경험을 향상하고 콘텐츠 보안을 개선하며 미디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총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비카스 굽타(Vikas Gupta)는 “KT 알티미디어와의 파트너십은 페이TV 경험을 재정의하고 미디어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흥미로운 진전이다”며 “하만의 기술 전문성과 KT 알티미디어의 업계 선도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결합하여 디지털 미디어의 미래를 만들어갈 최첨단 확장형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KT 알티미디어 최고경영자 박도사는 “하만과 전략적 협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페이TV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KT 알티미디어는 미디어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혁신에 대한 다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만과 함께 유연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려는 하만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하만과 KT 알티미디어는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차세대 페이TV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은 물리적인 것과 디지털을 결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간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전 세계 45개 이상의 지역에서 7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상의 경험을 혁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하만은 국제 표준/경영 시스템 EN 9100:2018 / AS9100D, ISO 9001:2015, ISO 27001:2013, ISO 13485:2016을 준수하고 인증을 받았으며 CMMI-DEV 2.0 ML5의 평가를 받았다.
고객과 협력해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크로스 채널 사용자 경험, 클라우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터 및 확장 가능한 기본 IT 플랫폼으로 뒷받침되는 사물 인터넷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의 글로벌 제공 방식, IP, 플랫폼 및 인력을 통해 차세대 플랫폼을 배포하는 한편 비용 효율성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999년 설립된 KT 알티미디어(KT altimedia)는 전 세계 페이TV 사업자를 대상으로 엔드투엔드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다.
셋톱박스 및 모바일용 디바이스 플랫폼부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기반 UI/UX, 보안 콘텐츠 보호 시스템(CAS/DRM)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서비스를 공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및 유럽 전역의 주요 방송 및 통신 사업자들이 KT 알티미디어의 솔루션을 도입해 사업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
KT 알티미디어의 첨단 보안 시스템, UI 관리 시스템, 원격 관리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들은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확장성, 유연성,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앞으로도 KT 알티미디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미디어 혁신을 선도하며 미디어 서비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페이TV 사업자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하만(harman.com)은 커넥티드 카 시스템, 오디오 및 비주얼 제품, 기업 자동화 솔루션, 사물 인터넷 지원 서비스 등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 소비자, 기업을 위한 커넥티드 제품 및 솔루션을 설계 및 엔지니어링한다.
AKG®, Harman 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Revel® 등 주요 브랜드를 보유한 하만은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 뮤지션 및 이들이 공연하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장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도로 위를 달리는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 오디오 및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하만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직장과 가정, 자동차,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 걸쳐 연결 및 통합되어 있다.
안전한 수십억 개의 모바일 장치와 시스템을 지원한다. 하만은 미주, 유럽, 아시아 전역에 약 3만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하만은 삼성전자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됐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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