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음료업체 아지칸(あじかん), 2016년 30억 엔 투자해 이바라키현에 국내 5번째 신공장 건설
슈퍼 및 편의점 등 업무용식품 수요확대에 대응하는 것이 주목적
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지칸(あじかん)은 2016년 30억 엔을 투자해 이바라키현에 국내 5번째 신공장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2017년 10월부터 계란말이와 볶은 우엉차 등을 생산할 방침으로 슈퍼 및 편의점 등 업무용식품 수요확대에 대응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2017년 10월부터 계란말이와 볶은 우엉차 등을 생산할 방침으로 슈퍼 및 편의점 등 업무용식품 수요확대에 대응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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