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CC우에시마커피, 가정용 레귤러 커피 제품 가격 인상 계획
일본 음료및식품기업인 UCC우에시마커피(UCC上島珈琲)에 따르면 가정용 레귤러 커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2021년 9월 1일부터 메이커 출하 가격이 개정된다.
소매점의 실질 매장가격은 20% 정도 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무용 레귤러 커피 제품도 2021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납품가를 인상한다.
2021년 2월부터 글로벌 커피 생원두 가격이 상향세를 보이며 2021년 5월 28일에는 4년 반만에 1파운드당 160센트를 초과했다. 글로벌 커피 소비량의 확대 대비 생산국의 증산 대응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UCC우에시마커피(UCC上島??) 로고
소매점의 실질 매장가격은 20% 정도 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무용 레귤러 커피 제품도 2021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납품가를 인상한다.
2021년 2월부터 글로벌 커피 생원두 가격이 상향세를 보이며 2021년 5월 28일에는 4년 반만에 1파운드당 160센트를 초과했다. 글로벌 커피 소비량의 확대 대비 생산국의 증산 대응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UCC우에시마커피(UCC上島??)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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