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치타공(Chittagong) 시정부,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5개 약국에 벌금을 부과
불법적이고 승인을 받지 않은 약품은 압수해 파괴함
김백건 선임기자
2016-05-29 오후 6:36:13
방글라데시 치타공(Chittagong) 시정부는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5개 약국에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불법적이고 승인을 받지 않은 약품은 압수해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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