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세키스이화학공업(積水化学工業), 2016년 4월 카본나노튜브를 사용해 열을 전기로 바꾸는 시트 개발
몸 주변의 잔여열로 발전이 가능해 다양한 센서의 배터리교환 및 배선공사가 불필요해 질 것으로 전망
일본 화학업체인 세키스이화학공업은 2016년 4월 카본나노튜브를 사용해 열을 전기로 바꾸는 시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몸 주변의 잔여하는 열로 전기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센서의 배터리교환과 배선공사가 불필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