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목재제조업체 마루홍(マルホン), 2016년 9월 삼나무 사용한 주택용 바닥재 발매
FSC인증을 받아 지역목재를 사용해 판매 확대
일본 목재제조업체 마루홍(マルホン)은 2016년 9월 하마마쓰덴류지역의 삼나무를 사용한 주택용 바닥재 ‘덴류 삼나무 바닥재’를 발매했다.
환경보존에 대한 일환으로 삼림관리 및 경영이 적절하다고 증명하는 국제적인 ‘FSC인증’을 받아 지역 목재를 사용해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보존에 대한 일환으로 삼림관리 및 경영이 적절하다고 증명하는 국제적인 ‘FSC인증’을 받아 지역 목재를 사용해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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