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목재제조업체 마루홍(マルホン), 2016년 9월 삼나무 사용한 주택용 바닥재 발매
FSC인증을 받아 지역목재를 사용해 판매 확대
박보라 기자
2016-09-02 오전 10:37:09
일본 목재제조업체 마루홍(マルホン)은 2016년 9월 하마마쓰덴류지역의 삼나무를 사용한 주택용 바닥재 ‘덴류 삼나무 바닥재’를 발매했다.

환경보존에 대한 일환으로 삼림관리 및 경영이 적절하다고 증명하는 국제적인 ‘FSC인증’을 받아 지역 목재를 사용해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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