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통신사 바르티에어텔(Bharti Airtel), 국내 4G 네트워크인 VoLTE 구축 중
2G도 새로운 4G, 5G 기술과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
민서연 주임기자
2017-10-10 오후 5:02:26
인도 통신사 바르티에어텔(Bharti Airtel)에 따르면 국내 4G 네트워크인 VoLTE를 구축 중이다. 현재 뭄바이(Mumbai)에 출시됐으며 몇 개월 후 국내 전역에서 운영될 방침이다.

투자의 대부분이 4G와 5G를 포함해 차세대 기술에 집중돼 있지만 이전 기술인 2G도 새로운 기술과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시로 싱가포르는 아직도 2G 기술이 이용되고 있으며 피처폰과 스마트폰이 양립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인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구축돼도 국내 피처폰 고객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바티에어텔(Bharti Airte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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