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BUA그룹, 러머스 테크날러지와 폴리프로필렌공장 건설 계약
나이지리아 대기업인 BUA그룹(BUA Group)에 따르면 러머스 테크날러지(Lummus Technology)와 폴리프로필렌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자회사이자 정유사인 BUA 리파이너리(BUA Refinery)의 사업 일부로 연간 28만5000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의 이번 공장 건설 계약에는 기술 면허는 물론 기본 설계 공학, 기술 교육, 서비스, 촉매제 공급 등도 포함된다.
BUA그룹은 정유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위한 이번 계약으로 고성능 폴리프로필렌에 대한 수요 증가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나이지리아 국내뿐만 아니라 기니만 지역,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폴리프로필렌 수요는 더욱 확대돼고 있다.
▲BUA그룹(BUA Group)과 러머스 테크날러지(Lummus Technology)의 계약 체결(출처 : BUA그룹 홈페이지)
자회사이자 정유사인 BUA 리파이너리(BUA Refinery)의 사업 일부로 연간 28만5000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의 이번 공장 건설 계약에는 기술 면허는 물론 기본 설계 공학, 기술 교육, 서비스, 촉매제 공급 등도 포함된다.
BUA그룹은 정유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위한 이번 계약으로 고성능 폴리프로필렌에 대한 수요 증가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나이지리아 국내뿐만 아니라 기니만 지역,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폴리프로필렌 수요는 더욱 확대돼고 있다.
▲BUA그룹(BUA Group)과 러머스 테크날러지(Lummus Technology)의 계약 체결(출처 : BUA그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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