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포용금융·상생금융 강화를 위한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 개최
농림어업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 제고
김경희 선임기자
2026-05-12

▲ 5월12일(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 후 기념 촬영(첫째 줄 가운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박서홍 이사장과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 이하‘농신보’)은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2026년 제2차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서홍 이사장과 박병우 상무, 전국 보증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업적평가 우수센터 시상 △2026년 2분기 사업추진 계획 발표 △사업추진 우수사례 공유△농신보 임직원 사고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농신보는 2분기에도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농림어업인 대상 경영컨설팅 강화와 청년 농·어업인 창업 지원, 저탄소·친환경 및 스마트팜 분야 보증 확대 등 순신규 보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위탁금융기관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해 신용보증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림어업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있다.

박서홍 이사장은“경영컨설팅 강화와 내실 있는 보증지원으로 농신보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경영위기에 처한 농림어업인을 보듬는‘포용금융’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돕는‘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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