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US$ 3300억 달러에 달하는 포트폴리오의 37.4%가 인공지능(AI) 기업에 집중
대표적인 투자기업은 알파벳(Alphabet)으로 투자금액의 6.8%가 투입
민진규 대기자
2026-05-25

▲ 미국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에 따르면 US$ 3300억 달러에 달하는 포트폴리오의 37.4%가 인공지능(AI) 기업에 집중됐다.

대표적인 투자기업은 알파벳(Alphabet)으로 투자금액의 6.8%가 투입됐다. 알파벳은 구글(Google), 유튜브(YouTube), 웨이모(Waymo) 등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모회사다.

AI 챗봇(chatbot)은 구글과 같은 인터넷 검색을 대체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알파벳 전체 매출액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어 중요한 사업인데 매우 나쁜 소식이다.

하지만 알파벳은 AI가 검색을 대신할 것이라는 예측에 대비해 AI 오버뷰(AI Overviews), AI 모드(AI Mode)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이다.

AI 오버뷰는 텍스트, 이미지, 제3자 사이트 링크 등을 제공하며 AI 모드는 검색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챗봇과 같은 방식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구글 검색은 2026년 60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4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이며 중요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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