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제통화기금(IMF),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성장률 2% 전망
내수를 통해 비석유 산업 부문의 경제 활동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17

▲ 국제통화기금(IMF)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성장률은 2%로 전망된다. 향후 몇개월 내로 호르무즈 해협 해운이 정상화된다는 전제 하에서다.

국내의 안정된 고용과 정부 지출, 민간 및 공공 자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내수를 통해 비석유 산업 부문의 경제 활동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가격 압박으로 인한 해운 비용 및 보험 비용 인상으로 국내 평균 인플레이션은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총생산(GDP)은 4.5% 성장했다. 고용 시장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했으며 인플레이션은 2% 이하로 완화됐다.

호르무즈 해협 물류가 중단되며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나 다양화된 인프라시설과 로지스틱 병목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딘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중동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