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남아프리카육류수입수출업자협회(AMIE), 정부 육류 수출 규제 문제 피해 금액 R 15억 랜드 이상으로 전망
구제역 조치 이후 행정적 조치가 미해결된 상태를 유지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17

▲ 남아프리카육류수입수출업자협회(AMIE) 로고. [출처=홈페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육류산업협회인 남아프리카육류수입수출업자협회(AMIE)에 따르면 정부의 육류 수출 규제 문제로 인한 피해 금액은 R 15억 랜드 이상으로 전망된다.

2024년 6월 카타르의 남아공산 양고기 수입 금지로 인한 2년간의 피해 금액을 추산한 것이다. 구제역 조치 이후 행정적 조치가 미해결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금지 조치 이전 남아공은 매월 양고기 300톤(t) 이상을 카타르에 수출해 연간 피해 금액은 7억5000만랜드로 예상된다.

협회는 이집트와의 육류 수출입 조치가 해결되지 않아 △카타르 △모리셔스 △바레인 등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의 수출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규정 프로토콜의 구축을 최우선시해 위생 증명서 재발급과 기존 중동 수출 시장의 운영 재개, 유럽 등 새로운 수출 시장을 모색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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