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자산관리회사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 감사 방문 실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바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
박재희 수석기자
2026-06-30 오후 7:25:21

▲ 농협자산관리 고성신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은 24일과 25일 양일간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은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방문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바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고 존경과 감사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24일과 25일 양일간 참전유공자 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밑거름이라는 점을 되새기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매월 사회공헌 실천 테마를 정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미혼모 자립시설을 방문했다.

2026년 4월과 5월에는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성신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방문이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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